안녕하세요?
지난 11월9일 결혼하고 11월10~15일 태국 라용과 파타야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에스투어에서 많이 신경써 주셔서 정말 잊지못할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셨던 정민과장님~ 정말 고생하셨고
최고의 가이드를 만나 좋은 일정의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정민 과장님~ 최고!
라용.
무엇보다도 한국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한국사람은 우리팀만 ....
너무 좋았어요~
메리엇호텔앞 한적한 바닷가 산책과 호텔수영장의 물놀이.
코사멧 호핑투어와 스노쿨링
수파트라 과일 농장에서의 열대과일 시식. 특히 패션프릇 제 스타일이였어요!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파타야의 야경.
파타야의 밤거리.
어느 나라에 가든 그 나라의 도심을 걸어야
아~ 이나라에 내가 왔구나를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다시 가고 싶은 나라 태국.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