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시작 한달남짓...

정신없이 이것저것 준비하다 신랑 친구통해 알게된...라용과...파타야...

휴식과 레져를 같이 즐길수 있는곳이라고 하여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일정과...선택사항...하나하나까지 설명해주신 덕분에...

하고싶은것들과...생각지도 못했던...특별함도 있었던 즐거웠던 여행이 였습니다...

호텔추천도...완전맘에 들었습니다...

라용.. 메리어트 리조트...수영장도 넓고...룸도...

티비에서만 보던 장미꽃잎에...수건으로만든 백조???까지...^^

수영장은 작은 미끄럼틀이 있어...10번 가까이 탄거 같네요...
(꼬마손님들도오구...체크아웃시간이얼마 안남아...얼마나 아쉽던지...ㅋㅋ)

파타야..씨샌드썬...입구에서는 경비하는 아자씨들땜에...

팔려???가는듯한 분위기였는데...안에 들어가보니...

너무나도 이쁜 리조트였습니다...여기안에 있는 마시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태국가서 3번정도 마사지를 받았는데..그중...제일 좋았던 마사지샾이였어요...

분위기도 짱좋구여...

저희 부부는 스킨스쿠버를 하고 싶어서...선택사항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가이드님이 특별한 경험도 할수 있게 해주셨네요...^^

다음에 여행갈이 생기면...문두드릴께요...

좋은곳...많이 추천해주세요...^^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