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월 30일 결혼하고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에스투어에서 많이 신경써 주셔서 정말 잊지못할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
김영준 대표님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정말 가족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셨던
현지에 오재열 매니저님 아니 형님!! 정말 고생하셨고
최고의 가이드를 만나 좋은 일정의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
푸켓
한국인들이 신행으로 많이 간다는 최고의 휴양지
너무 좋았어요~
코모 포인트 야무 풀빌라에서 좋아하던 수영도 맘껏 할 수 있었고
짧은 여행기간동안 많은 추억을 남길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우신데 고생 많을 오재열 형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다시 가고 싶은 나라 태국.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