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허니문 푸켓여행을 하면서 태국의 문화들을 알아가며 새롭게 배우는 재미 또한 너무 너무 좋았으며 에멜라드처럼 아름다운 바다 색깔과 높이 솟아난 울창한 나무들과 한국과의 또다른 음식들을 먹는 재미 또한 그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강가에 사공이 저어주는 땟목을 타며 물살을 즐기는 뱀부 또한 자연속에 힐링을 느끼는 그자체 였으며 저녁에는 로맨틱디너 레스토랑에서 노을진 모습을 배경을 삼아 아주 멋진 인생사진 또한 찍었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와인을 곁들어 맛난 랍스타를 먹는 그시간들은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배를타며 시밀란 섬을 이동하여 한국에서는 보지 못할 아름다운 바다 배경속에 사진도 찍으며 파도와 함께 물놀이도 하며 고운 모래 밭을 걷는 그시간 또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풀빌라 숙소에서 실내풀장이 있어 수영도 하며 저희 둘만의 아름다운 시간들 또한 가졌으며 자유여행도 주어져서 푸켓 시내를 다니면서 가족들 선물도 사며 좋은시간들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의 삶가운데 정말 무엇과도 바꾸지 못하며 잊지 못할 행복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시간들을 안겨주신 매니저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