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이 가장 아름다운 짐바란 비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22채의 풀빌라, 42채의 코티지 등 총 64채의 단독빌라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탁트인 바다 풍경과 잘 가꾸어진 해변가의 넓은 정원, 호텔 사이사이로 난 오솔길, 곳곳에 들어선 아름드리의 오랜된 나무, 발리스러우면서 넓고 안락한 풀빌라 무언가 차분하고 세상사를 잊게 해줄 아주 편안한 휴식을 주는 호텔입니다.
2006년 8월 오픈한 제라미 럭셔리 풀빌라는 모던함과 럭셔리함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풀빌라로 발리 최초로 객실에서 바로 개인풀로 입수가 가능한 풀억세스형 풀빌라입니다.
총 13채의 빌라 내부시설은 대리석과 질좋은 고급 원목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우아한 캐노피가 드리워져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발리 최대의 번화가인 스미냑, 레기안 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공항은 15분, 꾸따비치까지는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전 객실 인도양을 바라보고 있도록 설계되어진 아이시스 풀빌라는 발리의 남쪽 울루와뚜 절벽위에 만들어진 풀빌라입니다.
이 곳에는 멋쟁이 한국인 사장님과 인자하신 사모님이 풀빌라를 운영하고 있는데, 각양 각색의 색깔로 조화를 이룬 많은 꽃들이 빌라 내/외부에 피어있어 조경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프랑스의 대형호텔그룹인 아코르의 체인인 발리 풀만 호텔은 꾸따의 비치 메인로드라 할 수 있는 판타이 꾸따로드와 멜라스티 로드가 만나는 코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꾸따 최고의 중심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스미냑이나 꾸따의 레기안 로드쪽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호텔과 접하고 있는 멜라스틴 로드에 제법 많은 맛집들과 마사지가게, 상점들, 환전소 등 여행자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위치는 그리 나쁜 편이 아닙니다. 새로 생긴 쇼핑몰인 비치워크까지도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아이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LIFE STYLE Retreats"로 더 발레, 더 아말라, 더 멘장안과 같은 멤버로써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수 있고, 유명한 울티모 레스토랑은 도보로 1분정도 소요되며 스미냑 스퀘어는 도보로 5분이내로 소요되며 부띠끄 호텔이 많습니다.